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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마약

    • 한동훈 "저 정도면 병 같아"…안민석 '마약 음모론' 비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최근 배우 이선균과 가수 권지용이 잇따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자 '누군가 기획했을 수 있다'는 음모론을 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저 정도면 병 같다"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의 ...

      2023.10.27 07:14

      한동훈 "저 정도면 병 같아"…안민석 '마약 음모론' 비판
    • 연예계 마약 스캔들에 엔터주 '털썩'

      연예계를 강타한 ‘마약 스캔들’에 엔터주가 동반 급락했다. 연루 연예인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에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26일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브는 10.72% 떨어진 20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5.14%), JYP엔터테인먼트(-6.17%), 와이지엔터테인먼트(-7.89%), 큐브엔터테인먼트(-7.86%) 등도 하락했다. ...

      2023.10.26 17:59

    • "우리 소속 아닌데"…'연예인 마약 파문'에 엔터주 동반 추락

      연예계 '마약 스캔들'에 엔터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이 거론되지 않더라도 업계 전체 악재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전일 대비 1만7000원(-7.44%) 떨어진 2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

      2023.10.26 10:40

      "우리 소속 아닌데"…'연예인 마약 파문'에 엔터주 동반 추락
    • 재벌가 3세·연예인…'대마 커넥션' 20명 적발

      재벌가 3세, 전직 경찰청장 아들 등 20명이 ‘비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마를 매매·흡연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씨(45),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씨(40), 고려제강 창업주 손자 홍모씨(39) 등 10명을...

      2023.01.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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